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2023 캠페인에 주목하자. 제니, 마가렛 퀄리, 아만들라 스텐버그까지 매력적인 세 여성이 코코 크러쉬를 표현하는 방법.
아티스트이자 샤넬의 앰배서더 제니, 배우이자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 그리고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Amandla Stenberg )가 새롭게 공개되는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2023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코코 크러쉬(COCO CRUSH)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의 운명적 만남들을 곡선을 가로지르는 깔끔하고 균일한 컷팅을 통해 구현했다. 이 특별한 디자인에는 강렬함과 섬세함, 단순함과 농밀함, 부드러움과 철저함이 공존한다. 코코 크러쉬의 새로운 디자인은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로 만나볼 수 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으로 4개의 길이로 조정 가능한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가 있는 디자인과 없는 디자인으로 출시 된 브레이슬릿은 다른 디자인을 서로 조합해 가브리엘 샤넬의 별명인 COCO 로 연출해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제니, 마가렛 퀄리,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각자의 매력과 방식으로 코코 크러쉬를 소화한 모습을 지금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