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음주운전 뺑소니범 잡았다

2023.07.05박한빛누리

약 1km를 추격한 끝에 음주 운전자를 붙잡았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았다. 역시 국가대표답다. 당시 이천수는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이었다. 올림픽대로에서 “저 사람을 좀 잡아달라!”는 노령의 택시 기사의 외침을 들었다. 이천수는 비를 뚫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약 1km를 추적한 끝에 운전자를 붙잡았다. 이후 이천수는 한 매체를 통해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 도와달라고 하길래 무조건 사람을 잡으러 뛰었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알려져서 쑥스럽다. 사건이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천수에게 잡힌 음주 운전자는 40대 남성으로 당시 얼큰하게 취해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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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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