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섬에 또 산불이 났다

2023.08.27박한빛누리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115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는 33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하와이 마우이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했고 정부에서는 대피를 알리기 위해 사이렌을 울렸다. 다행히 화재는 빠른 속도로 안정됐다. 대피령도 해제됐다. 앞서 하와이 안전당국은 산불 발생 당일 경보 사이렌을 제대로 울리지 않은 일로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마우이 비상관리국 국장이었던 허먼 안다야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예기치 않은 혼란을 우려했다”며 사람들이 산 쪽으로 피신할까 봐 경보를 울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튿날 사임했던 일이 있다. 마우이섬에 산불이 발생한 지 18일이 지났다. 지난 8일부터 발생한 산불로 26일 기준 115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는 33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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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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