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추천하는 좋은 피부과 찾는 꿀팁

2024.05.03박한빛누리

이 과정을 거치면 좋은 병원을 찾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전문의 병원

피부과전문의가 있는 곳을 찾는 게 첫 번째다. 상호에 OO피부과의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대부분 피부과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다.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는 빨간색 피부과전문의 마크가 있다. 어렵다면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에서도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홈페이지

홈페이지 분위기를 보면 어떤 분야를 잘 하는 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네이버 지도에서 방문자 리뷰를 통해 후기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블로그 리뷰는 광고가 많으니 거르자.

시술 전 원장님이 1:1 상담을 해주는 곳

모든 병원이 그렇다는 건 아니다. 상담실장이 모든 걸 결정하고 원장님은 얼굴도 보기 힘든 곳이 많다. 물론 실력 있는 상담 실장님도 많지만, 시술 전에 원장님이 직접 상담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해 주는 곳이 경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같은 원장님이 시술해 주는 곳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한 원장님께 시술받는 게 좋다. 같은 장치를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방향을 결정하는 곳

상담을 하면 무조건 10회, 20회를 권유하는 병원이 있다. 물론 횟수를 늘리면 비용이 훨씬 저렴해진다. 몇만 원 아끼다가 오히려 돈을 더 쓸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자. 특히 흉터 치료나 색소 치료의 경우 진료할 때마다 피부 진단기나 사진 촬영을 통해 관리 방향을 결정해 주는 병원을 찾자.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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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