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Z의 해외여행 득템 리스트

2024.10.04최원주

술, 향수, 쿠키 등의 해외여행 기념품은 이제 옛말. 요즘 20대들이 여행 가면 무조건 사 온다는 나라별 대세 쇼핑 아이템을 알아보자.

하와이 ‘태닝 인형 시리즈’

태닝 키티를 시작으로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된 태닝 인형 시리즈! 기존의 하얗고 뽀송한 느낌과 달리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한 귀여움이 키포인트. 백꾸로 활용하기 좋아 공구 대란까지 일으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일본 ‘베이프’

일본 가서 베이프 안 사면 스튜핏. 독보적인 카무플라주 패턴과 APE 로고가 상징인 베이프가  재유행하면서 요즘 아이돌들을 비롯해 개성 강한 MZ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 베이프는 국내보다 비교적 다양한 라인업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으니 쇼핑 코스에 꼭 추가하도록 하자.
주소 3-25-13 Jingumae Shibuya-ku Tokyo

런던 ‘축구 유니폼’

축구 ‘덕후’인 ‘축덕’들의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이었던 축구 유니폼이 계속되는 블록 코어 유행으로 이제는 모두의 쇼핑 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런던에 위치한 클래식 풋볼 셔츠 매장은 최신 유니폼부터 희귀한 레어템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어 런던 여행 시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주소 17 Commercial St, London E1 6NE 영국

독일 ‘드럭스토어템’

일본과 미국에 이어 드럭스토어템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독일. 수많은 비염인들의 구원템이라 불리는 디엠의 코 스프레이와 감기, 스트레스 등 다양한 건강 고민에 효과적인 바트 하일브루너의 허브 약용 차, 남녀 모두 사용이 가능한 발레아의 캡슐 앰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눈여겨보면 좋을 듯하다.

최원주

최원주

프리랜스 에디터

최원주는 패션·뷰티·셀럽 트렌드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만드는 디렉터입니다. 경희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뒤 디자인하우스와 CJ ENM 등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셀럽 인터뷰 및 패션·뷰티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7년부터 비주얼 디렉팅 스튜디오 ‘파이(PI)’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브랜드 캠페인,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신사, 29CM, 현대카드 매거진 'dive' 등과 협업해 10년 이상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현재는 트렌드와 서사를 결합한 비주얼 디렉팅에 강점을 두고 있습니다.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업과 따뜻한 결의 이미지를 제작하고, 우주적 상상력과 미학적 세계관을 탐구하는 데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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