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아침형 인간을 꿈꾼다면, 쉬운 실천법 6

2025.01.30이재영

일찍 일어나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건강은 덤으로 따라온다.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실천할 수는 없다.

수면 시간고정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야 아침에 개운하게 기상할 수 있다. 자기 전 1시간 동안 스마트폰, TV 같은 블루라이트 노출을 줄이는 것이 숙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제한한다. 그래야 밤잠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일정한 수면 리듬이 만들어지면, 알람 없이도 자연스럽게 깨어날 수 있다.

기상 직후 루틴을 만든다

아침이 기다려질 만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몸이 개운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껴본다면 매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다. 기상 후 5분 동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빠르게 깨우고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수분 보충과 함께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짧은 산책이나 명상을 통해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는다면 매일 기분 좋은 아침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

강제 기상 환경을 만든다

알람에도 내성이 생긴다. 언젠가부터 잠결에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든다. 기계를 침대에서 멀리 둔다. 일어나서 몇 걸음 걸어야 알람을 멈출 수 있게 되면 훨씬 낫다. 커튼을 살짝 열어둬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하면 기상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몸이 깨어난다. 기상 직후 강한 빛을 보면 뇌가 더 빨리 각성 상태로 전환된다. 침대에 다시 눕지 않도록 알람을 끄자마자 물을 마시거나 세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강제 기상 습관이 자리 잡으면 점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쉬워진다.

다음 날을 미리 준비한다

다음 날 할 일을 미리 정리해 두면 아침이 더 효율적이다. 출근할 옷과 가방을 미리 준비하면 아침이 여유로워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자기 전 다음날 목표를 기록하면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이 명확해져 불필요한 고민 없이 바로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책상과 방을 정리한 후 잠들면 정돈된 공간에서 깨어날 수 있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아침을 더 수월하게 만들려면 전날 저녁부터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정 전에 잠에 든다

밤늦게까지 휴대전화를 보거나 늦은 시간까지 TV를 보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10시~12시 사이에 잠들면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취침 1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조정해 몸이 자연스럽게 잠에 들도록 유도하면 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자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커피, 녹차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면 습관을 지키는 것이 아침형 인간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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