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akers

다들 PB 챙겨, 한국 러너가 좋아할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 등장

2026.04.24.조서형

출시를 열흘 남짓 앞두고, 아디다스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 샬럿 하이드만과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아디오스 프로 EVO 3는 진짜 한국인들이 좋아할 그런 모델이다.

역대 아디제로 중 가장 가벼운 무게

아디다스가 지금까지 출시된 아디제로 중 가장 가볍고 빠른 러닝화, 평균 97g의 무게를 자랑하는 아디제로 아디오스 Evo 3를 선보인다. 3년에 걸친 연구의 집약체로 전작 대비 무려 30%나 가벼워졌다. 가벼워진 만큼 잃은 것도 있지 않을까? 놀랍게도 없다. 오히려 러닝 효율이 1.6% 향상되었다. 이미 신기록을 위한 준비를 마친 셈이다.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 에보 3, 뭐가 다른데?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 3는 레이스를 지배해온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 시리즈의 진화된 모델이다. 아디다스 최초로 100g 미만 러닝화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욱 향상된 에너지 리턴과 레이스 데이 스피드를 제공한다. 라이트 스트라이크 프로 Evo 폼과 카본 에너지림의 상호작용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해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가장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한 아디다스의 가장 도전적인 설계로, 레이스 데이에서 엘리트 러너들에게 최고의 소재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 특히, 역대 가장 가벼운 장거리 러닝화를 만드는 데에 명확한 목표를 두고 개발되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의 특별한 점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 폼 기존 대비 약 50% 더 가벼운, 가장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폼. 힐 스택 39mm, 드롭 6mm로 쿠셔닝과 추진력,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

카본 테크놀로지를 반영한 에너지림 강성과 추진력을 구현하는 방식을 재정의한 카본 통합 구조로, 슈퍼슈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울트라 라이트웨이트 어퍼 카이트서핑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어퍼는 무게감없는 착용감과 정밀한 지지력을 제공.

아웃솔 디자인 전족부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Continental™ 러버로, 가벼움을 유지하면서도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

디자인 최상의 퍼포먼스를 가장 가벼운 무게로 구현하기 위해, 끈과 스티칭까지 모든 요소를 정교하게 다듬어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었다. 전작의 미니멀한 미학을 계승하면서,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블랙 삼선, 그리고 에너지림을 드러내는 힐 아웃솔의 노출 미러 디테일을 적용했다.

5월 4일 아디다스 앱에서 응모하여 7일 당첨자 구매로 이뤄지며, 국내 소량 한정 판매된다. 이후 가을 마라톤 시즌에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 출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