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눈에 밟히는 회색 운동화 11켤레.
01 러닝 슈즈 44만9천원, 풋 더 코처 X 더 솔로이스트 by 유니페어.
02 잭 퍼셀 12만9천원, 컨버스 by 오쿠스.
03 원 스타 23만원, 컨버스 X 존 바바토스.
04 M998MD 25만9천원, 뉴발란스.
05 파브레 BC-L 15만원, 오니츠카 타이거.
06 윈터 뱅가드 9만9천원, 브룩스 헤리티지.
07 스케이트 미드 7만9천원, 반스.
08 추카 세라헤 피사라 9만9천원, 빅토리아 슈즈.
09 NH 시티 런 1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by 네이버후드.
10 X-칼리버 16만원, 오니츠카 타이거.
11 트리덴트 27만8천원, 디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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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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