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브랜드 블리츠웨이, 넷플릭스 <위쳐>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디즈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쳐스, 소니를 비롯해 하이브,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 등 국내외 해외 유명 콘텐츠 기업들이 기존 블리츠웨이의 주요 파트너이다. 이 파트너십 대열에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합류하게 되었다. <위쳐>를 통한 넷플릭스와 새로운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난 4월 4일 <위쳐> 제작진의 SNS를 통해 새로운 스틸 컷을 업로드해 새로운 시즌 3의 시작을 알렸다. <위쳐>는 현재 넷플릭스 역대 시청 시간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승승장구 중인 <위쳐>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블리츠웨이의 기술을 통해 피겨로 출시된다. <위쳐>의 주인공 ‘리비아 게롤트’의 역할을 맡은 헨리 카빌은 DC 시네마틱의 슈퍼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은발의 헨리 카빌을 피겨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 흔치 않다. 시즌3이 돌아오기 전 정주행 하면서 새로운 에피소드와 피규어까지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박지윤
- 이미지
- 블리츠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