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

2024.01.05박한빛누리

소개팅이 있더라도 패딩을 챙길 것.

6일은 겨울 중 가장 추운 때로 여겨지는 소한(小寒)이다. 그래서인지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 밤늦게는 수도권에 비나 눈이 내릴 예정, 미세먼지는 경남과 전남 등 남부지방에서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썩 반갑지는 않은 날씨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4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라고 한다. 하루 만에 기온이 5~10도 내려간다는 이야기다. 강원 산지는 더 춥다. 무려 영하 10도를 밑돌 예정. 그래서 내일은 전국 어디에 있든 패딩을 꼭 챙기길 권유한다. 소한에 가장 추운 이유는 뭘까? 연중 일조량과 일조시간이 가장 적고 짧은 동지(작년 12월 22일) 이후라서다. 일조량과 일조시간만 고려하면 동지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땅이 식는 시간이 있어서 보통 소한 때가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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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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