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우주 전문 OTT 만든다. 구독료는?

2023.07.31박한빛누리

무료. 광고도 없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에서 연말에 OT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승리호>나 <아마겟돈> 같은 우주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걸까? 비슷하다. 나사의 자체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나사 플러스’(NASA+)에서는 우주선 발사 중계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와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 등을 광고 없이 제공한다. 심지어 무료다. 나사는 콘텐츠 관련 티저 영상도 같이 공개했다. ‘나사 토크(NASA TALKS)’, ‘스페이스 아웃’, ‘더 칼라 오프 스페이스’, ‘나사 키즈’, ‘나사 익스플로러’ 등 우주 관련 프로그램이 다수다.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다. 미국의 달 탐사 계획에 따라 내년 11월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와 관련된 자체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이렇게 다 퍼줘도 괜찮은 걸까? 아, 나사였지. 괜한 걱정을 했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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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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