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는데 죄책감 느낄 필요 없는 의외의 음식 5

2024.11.13이재영

천고마비의 계절에 딱 맞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팝콘

오리지날 팝콘은 의외로 죄책감 느낄 필요가 없다. 먹는 양 대비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미국화학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위험을 감소하는데 좋은 폴리페놀이 1인분당 최대 300mg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는 과일의 약 2배라고 한다. 단, 버터나 소금은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그릭 요거트

최근 그릭 요거트 샌드위치, 크레프,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가 유행하고 있다. 우유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 더욱 접근성이 좋아졌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든든한 한 끼로 좋다. 또한 소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속도 편하다.

다크 초콜릿

쌉쌀한 맛으로 각성효과까지 있어 주전부리로 매우 좋다. 다크 초콜릿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해 심장 건강에 이롭다. 70% 이상의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당분은 최소한으로 들어 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팁이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그 풍미가 올라간다.

아몬드

아몬드는 불포화지방 음식의 대표 격이다. 아몬드를 매일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에는 물론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에도 도움 된다. 또한, 자기 전 1~2시간에 섭취하면 숙면을 도울 뿐 아니라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음식이다.

구운 감자

튀긴 감자는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구운 감자라면 얘기가 다르다. 감자는 포만감이 높고 비타민 C, 칼륨이 많아 영양가가 높다. 또한 심혈관 건강을 예방하는 칼륨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B6 등 뇌기능 개선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감자의 껍질에 다량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울 때는 반드시 껍질째 구워 먹는 것이 좋다.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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