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레트로 감성! 미대 수석 침착맨이 극찬한 돌핀 워치 추천

2026.01.23.유해강

카시오와 타이맥스의 복고풍 디자인에 열광하는가? 그와 비슷하면서 남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의 시계를 갖고 싶은가? 그렇다면 두말할 것 없이 돌핀을 추천한다.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이 예쁘다. 앞서 건국대학교 시각광고디자인과에 수석 입학한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침착맨이 과거 영상에서 디자인을 극찬하기도 한, 이 브랜드의 시계들을 정리해보았다.

DP567-8

DOLPHIN

검정과 주황의 조화로운 대비가 특징인 DP567-8은, 돌핀의 스테디셀러 디자인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침착맨이 스트랩의 마디마다 그려진 주황색 돌고래를 언급하며 “가장 예쁘다”고 극찬한 것도 이 모델이다. 1980~90년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과 감성이 매력적. 40x44mm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제조했으며 버클은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은 TPU 소재를 썼다. 퀵 릴리즈 방식 스트랩은 카모 디지털 무늬 밴드와 검은색 총 2종이 제공된다. 수심 100m 상당의 기압을 견딜 수 있다.

MRP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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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껍질을 연상케 하는 동그란 다이얼과 버튼이 인상적인 MRP580-5. 40mm 폴리카보네이트 다이얼에 우레탄 밴드를 장착했다. 강화 아크릴 유리를 사용해 내구성을 더한 모델. 여기에 시간, 시보, 알람, 스톱워치, LED 라이트 , 100m 생활 방수 등 일상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능들이 탑재됐다. 청록색과 오렌지 2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MRP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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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아니고, 살짝 비뚤어지고 싶을 땐 MRP469-7이 제격이다. 다이얼이 시계방향으로 20도쯤 돌아간 듯한 디자인이 특징. 42mm 강화플라스틱 케이스에 레진 글라스가 장착됐다. 우레탄 소재의 밴드를 사용했으며 알람, 스톱워치, 날짜, 요일, 100m 방수 기능이 탑재됐다. 위 두 모델에 비해 구성적으로 심플하면서, 개성은 놓치지 않았다.

DP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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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날로그도 디지털도 아니다. ‘아나디지’다. 직경 48mm로 다소 크게 제작된 DP528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듀얼타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모델이다. 케이스와 케이스 백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강화 미네랄 글라스를 장착해 단단함을 더했다. 여기에 야간 조명, 12/24시간 표시, 매시간/매일 알람, 크로노그래프 기능 등이 탑재돼 실용성을 더했다.

MRP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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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지샥을 연상케 하는 MRP757-17은 가장 무난한 형태의 디지털 시계 중 하나다. 48mm 케이스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 강한 충격 저항성과 내열성을 지녀 거친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용이하게 했다. 밴드는 우레탄, 글라스는 미네랄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50m 방수 기능이 들어갔다. 또 시간, 달력, LAP 타임, 알람, 시보, 타이머, 라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유해강

유해강

프리랜스 에디터

유해강은 남자 시계와 자기 계발, 건강, 문화 등 생활 상식 전반을 다루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동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불교학을 전공했습니다. 2022년 여름부터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자로 일했고, 씨네플레이 에디터를 겸해 영화 리뷰·큐레이션·배우 필모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한겨레신문 토요판 ESC 섹션의 커버스토리 기사 작성 경험도 있습니다. 유의미한 정보값을 가독성 있게 정리해 많은 독자에게 읽히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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