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도 밤에는 배가 고프다. 하지만, 그들은 왜 살이 찌지 않을까? 시즌과 비시즌 가리지 않고 야식을 참을 수 없을 때 셀럽들이 밤에 꺼내는 메뉴를 따라 하면 답이 보인다.
❶ 아이유의 연두부 치즈전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유의 야식 레시피가 화제다. 유튜브 ‘안성재거덩요‘에서 아이유는 자신이 즐겨 먹는 야식으로 ‘연두부 치즈전’을 소개하며, “부드러운 식감과 낮은 칼로리를 생각하다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연두부는 100g당 50~60kcal, 단백질 5~6g으로 포만감이 높으면서 지방 분해를 돕는 칼슘도 함유되어 있어, 치즈와 전분을 더해도 1인분 기준 200~300kcal에 그쳐 야식으로 부담이 적다.
❷ 에이핑크 김남주의 키토김밥
김밥만큼 간편하면서 영양소도 풍부한 음식이 없다. 그러나 야식이라면 일반적인 김밥보다 일명 다이어트 김밥이라 불리는 ‘키토김밥’이 훨씬 낫다. 김남주는 “맛도 있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라며 추천했다. 키토김밥은 쌀밥 대신 달걀이나 콜리플라워 등 저탄수화물 재료를 사용하고 김밥 속 재료도 지방과 단백질 중심으로 구성된 김밥이다. 일반 김밥은 쌀밥이 주재료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만, 키토김밥은 이 많지 않아 넣지 않아 혈당 상승이 완만하고 인슐린 분비도 최소화된다. 늦은 밤 탄수화물이 부담스럽지만 무언가 든든한 게 먹고 싶을 때 완벽한 대안이다.
❸ 최화정의 차지키 소스와 삶은 달걀

많은 셀럽이 야식으로 먹으면서 살 뺀다는 음식은 역시 달걀이다. 그중에도 삶은 달걀은 ‘야식 계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한 알에 70~80kcal로 칼로리는 낮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밤에 먹어도 든든하고, 피부와 건강에 좋은 영양소까지 챙길 수 있다. 최근 방송인 최화정의 달걀 요리가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의 야식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반숙이 좋다면 7~8분, 완숙이 좋다면 10~12분 정도 삶아 준비한다. 여기에 그리스 요구르트에 올리브유, 딜, 마늘을 넣어 섞어 차지키 소스를 만든다. 지중해식 건강식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❹ 성시경의 일본식 양배추샐러드

성시경의 표정만 봐도 진심을 느낄 수 있다. 만들기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다. 에디터도 여러 번 해 먹고 효과를 봤을 만큼 맛과 효과가 있다. 준비물은 양배추와 참기름(또는 들기름)과 마늘, 소금, 깨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밀폐용기만 있으면 된다. 잘 씻은 양배추를 한입 크기로 썰어 밀폐용기에 넣고 소금에 양배추를 버무린다. 다진 마늘을 넣은 참기름을 양배추에 뿌린다. 빻은 깨를 듬뿍 뿌리고 밀폐용기를 닫은 뒤 힘껏 흔들어준다. 취향에 따라 치킨스톡이나 연두 같은 조미료를 넣어도 맛있다. 100g당 약 24~25kcal밖에 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야식으로도 훌륭하다. 양배추 한 통이 빠르게 사라지는 마법을 보게 된다.
❺ 송혜교의 두부샐러드
송혜교가 1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음식은 바로 두부다. 두부는 포만감은 높으면서 칼로리는 낮아 체중 관리에 탁월하다. 100g당 약 80kcal로 칼로리 부담이 적고, 식물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상추 또는 양상추와 같은 잎채소와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간장과 식초, 참기름과 다진 마늘을 잘 섞은 뒤 깨를 조금 뿌려준다. 이 소스를 준비한 두부에 넣고 버무린다. 구운 김을 올려 고소하고 맛있는 두부샐러드를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