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쓰리핸즈 구성에 담긴 넘치는 센스, 조시 하트의 ‘이 시계’

2026.06.24.조서형, Oren Hartov

조시 하트가 팀 컬러에 맞춰 센스 있게 착용한 H. 모저 앤 씨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스파이스드 아쿠아가 화제다.

스퍼스를 상대로 29점 차 열세를 뒤집은 것보다 더 인상적인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닉스 가드 조시 하트의 시계 선택일지도 모른다. 신장 193cm의 만능 가드인 그는 H. 모저 앤 씨의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스파이스드 아쿠아를 착용했다. 이 모델은 최고급 시계 업계의 유쾌한 장난꾸러기들이 만든 심플한 쓰리핸즈 시계다.

닉스의 팀 컬러인 파란색과 주황색을 적용했고, 흰색 러버 스트랩을 조합해 경기장 입장 패션과도 잘 어울렸다. 하지만 이 시계의 매력은 다이얼 색상에서 끝나지 않는다. 스틸 케이스에는 DLC 코팅이 적용돼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졌고, 내부의 HMC 201 자동 무브먼트는 72시간 파워리저브와 시계 애호가들의 존중을 동시에 제공한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여름이 너무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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