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국도자기, 트위그뉴욕

이래 봬도 전통의 한국도자기입니다.

 

트위그뉴욕은 전통의 한국도자기와 신선한 도예작가들이 함께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만드는 게 아니라 찍어내는 그릇에 싫증난 사람들을 위한, 전형적이지 않고 독창적인 식기를 선보인다. 시작은 한국이었지만 뉴욕에서 먼저 소개됐고, 이제는 두 도시 모두 자리를 잡았다.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는 트위그뉴욕은 세 명의 도예작가, 몰리 해치, 브리타니 젭슨, 그리고 김하윤과 함께 아홉 가지 식기를 제작했다. 사진은 김하윤의 커틀러리 컬렉션. 평소 식탁과 그릇과 수저 등 주방 사물을 소재로 한 작업을 많이 하는 김하윤은, 파리 메르시와 메종 오브제에도 꾸준히 작품을 내놓는다. 방대한 상상력에 참신한 위트까지 갖춘 보기 드문 도예작가. 김하윤의 자기로 만든 커틀러리 시리즈는 런던의 작은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오래된 커트러리에서 힌트를 얻었다. 세월의 흔적과 비밀이 담긴 수저와 나이프, 티 포트와 접시들. 그녀의 심미안은 뉴욕 트레이스 쇼에서 베스트 마켓 어워드 상을 받으면서 증명됐고, 이미 뉴욕과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는 현대백화점과 편집숍 도슨트에서 판매한다. www.twig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