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가 영국에 대한 헌사로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1931 런던 플래그십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번 런던 플래그십 부티크 스페셜 에디션은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1931 컬렉션 트리뷰트 시리즈 중 최소량인 단 26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컬렉션의 상징적인 “루즈”와 “초콜릿” 컬러 모델을 따라 트리뷰트 컬렉션의 계보를 잇는다. 다이얼은 짙은 그린 컬러로 래커 처리되어 있어 영국의 푸른 전원을 연상시키며 또한 전설적인 모험의 컬러를 잘 드러낸다. 케이스의 뒷면에는 빅벤으로 불리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유명한 시계탑이 섬세하게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26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1931 런던 플래그십 스페셜 에디션은 13 올드 본드 스트릿의 예거 르쿨트르 런던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올해 여름부터 만날 수 있다.
@jaegerlecoultre를 팔로우하고 #JLCinLondon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공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