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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의 새로운 러닝화 ‘노바블라스트’

2020.02.28GQ

용수철이 따로 없다.

아식스가 탄성을 높인 러닝화 ‘노바블라스트’를 출시한다. 러너들에게 좀더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트램펄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니커즈의 중창에는 새로운 플라이트폼 블라스트 솔을 사용해 반발력을 강화했다. 덕분에 통통 튀는 트램펄린처럼 리듬감 넘치는 러닝이 가능하다.

270밀리미터 기준 한 족의 무게가 300그램이 채 안 되는 무게로 부담도 줄였다. 착화감에 꼼꼼히 신경 쓴 ‘노바블라스트’가 힘찬 러닝의 도움닫기가 되어줄 것이다. 발매일은 2월 28일, 가격은 14만9천원.

    에디터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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