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1인용 소파 4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을 챙기느라 고생하는 5월의 나에게, 앉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될 수 있는 좋은 1인용 소파가 필요하다.

구름, 자갈돌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곡선이 인상적인 구비의 라운지 체어. ‘의자는 단순히 기능적인 것 그 이상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프랑스 가구디자이너 피에르폴랑이 1970년대 디자인했다. 구비 파차 라운지 체어,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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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루베가 1939년에 디자인했다. 금속를 다루는 솜씨가 정평이 난 장 프루베답게 금속과 목재, 패브릭의 조화, 따뜻한 색상, 구조적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트라 장프루베 거실 암체어, 32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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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경쾌한 디자인, 넓은 시트와 분리형 등쿠션이 특징인 이케아의 쇠데르함 시리즈의 1인용 소파. 모듈형으로 디자인되어 언제든 2~3인용 소파로 확장이 가능하다. 이케아 쇠데르함, 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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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의 샌드백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사이드 테이블을 붙여놓아 더욱 편리하다. 포근한 1인분 휴식을 선사하는 소파는 영국 디자이너 루시 커렌과 몰리나리 리빙 디자인 하우스와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더콘란샵 론도 소파, 9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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