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컬러의 폭싱 디테일이 포인트.
컨버스가 꼼데가르송 플레이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한다. 컨버스와 꼼데가르송 플레이의 협업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스트릿 패션 씬에 컨셉추얼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12년간 아이코닉한 협업을 이어온 컨버스 X 꼼데가르송 플레이는 새로운 스트릿 아이콘을 탄생시키며 예술, 음악, 스케이트보딩으로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컨버스 X 꼼데가르송 플레이’ 척 70은 콜라보레이션 최초로 볼드한 레드 컬러의 폭싱이 적용되며 한층 더 진화했다. 레드 컬러의 폭싱과 대비되는 블랙, 아이보리 컬러의 핀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며 라이선스 플레이트는 동일한 레드 컬러를 사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총 두 가지로 선보이며 하이와 로우로 구성된다. 두 실루엣 모두 꼼데가르송 플레이의 아이코닉한 하트-앤-아이 레드 컬러 로고가 컷팅 없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솔라이트 인솔로 하루 종일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컨버스 X 꼼데가르송 플레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3월 24일부터 컨버스닷컴과 SSF SHOP, 그리고 꼼데가르송 한남점을 포함한 전국 꼼데가르송 포켓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