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18년 만에 리메이크되어 내년 공개 예정

2023.02.14박한빛누리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된다.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건 없다. 올해 하반기 제작,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한다는 것 정도다. 제작사 그룹에이트에 따르면 “리메이크 작품이라 2006년 공개된 <궁>과는 달라진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에이트는 2006년에 <궁>을 만들었던 제작사다. 그 외에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환상의 커플>, <꽃보다 남자> 등의 한류 드라마를 제작했다. <궁>은 박소희 작가의 만화 원작 드라마로 대한민국이 1945년 광복하면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여 2006년에도 황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왕세자인 남자 주인공과 결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최고 시청률 28.3%를 기록했으며 드라마의 인기로 윤은혜, 주지훈, 송지효, 김정훈이 스타덤에 올랐다.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윤은혜, 주지훈이 신인상을 휩쓸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걱정된다. 불혹의 나이에도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리메이크작의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에디터
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