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오션, 코첼라 2주 차 공연에서 빠진다

2023.04.21박한빛누리

프랭크 오션이 코첼라 무대에 1시간 늦었다. 부상도 있고 결국 2주 차 공연 명단에서 빠지기로 했다.

프랭크 오션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럴만하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 1시간이나 지각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통금 시간 때문에 무대를 일찍 끝내야 했다는 것. 심지어 립싱크로 공연을 소화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이 쏟아졌다. 사실 프랭크 오션도 사정이 있었다. 최근 그는 오토바이 관련 사고로 발목에 부상을 입은 상태다. 왼쪽 다리의 염좌와 골절로 인해 무대에 설 수 없는 컨디션이지만 팬들을 위해 공연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부상은 부담으로 이어졌다. 결국 프랭크 오션은 23일 열리는 코첼라 2주차 공연 명단에서 빠지기로 했다. 그가 공연 헤드라이너에서 제외되자 관객들의 불만은 더 커져가는 중이다. 화가 날 법도 하다. 프랭크 오션은 2016년 ‘Blonde’를 마지막 앨범으로 활동했기에 약 6년 만의 코첼라 헤드라이너 복귀를 기다리는 이들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코첼라 2주차 공연은 어떻게 될까? 프랭크 오션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궁금하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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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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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