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 식후 습관

2024.04.04박한빛누리

밥 먹고 소화하는 것까지 식사입니다.

바로 눕기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 부모님께 등짝을 맞을 수도 있다. 건강에도 좋지 않다. 소화를 방해하고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눕는 것보다는 차라리 앉는 게 낫다. 제일 좋은 건 가벼운 산책을 하는 거다.

엎드려 자기

밥 먹고 엎드려서 자는 것만큼 달콤한 게 없다. 하지만 이 자세는 척추에 무리가 간다.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엎드린 자세는 가슴을 조인다. 위장을 압박해 위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양치질

식후에 바로 양치하는 건 좋지 않다. 치아를 코팅해서 보호하고 있는 에나멜층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치질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식후 1시간 후. 양치질이 어렵다면 설탕이 없는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 디저트

식탁에서 일어나기가 무섭게 커피를 수혈하는 사람 주목. 식사가 끝나고 바로 커피나 녹차를 마시면 탄닌 성분이 철분과 결합해 철분 흡수율이 떨어진다. 식후 30분 이후에 마시는 게 좋다. 식후에 바로 디저트를 먹는 것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으니 피할 것.

무리한 운동

식사를 하면 혈액은 위쪽으로 몰려 소화를 돕는 일을 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움직이면 혈액이 분산되며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샤워도 혈액순환이 급격하게 빨라지기 때문에 식후에는 피하는 게 좋다.

흡연

제발 하지 마.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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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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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