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레이싱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의 단색 블루톤 시계. 라이언 고슬링의 선택.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련 일정으로 분주한 와중, 라이언 고슬링이 소호 프린스 스트리트 99번지에 새로 오픈한 태그호이어 부티크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그는 기존에 자주 착용하던 시계를 대신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CBS2113.BA0053 모델을 선택했다.
블루 다이얼과 41mm 글래스박스 케이스를 갖춘 이 모델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레이싱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멀티 링크 ‘비즈 오브 라이스’ 스타일 브레이슬릿과 함께, 전체적으로 단색 블루 톤을 유지한다. 이는 1960년대 오리지널 까레라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블랙, 실버, 혹은 판다 다이얼과는 다른 접근이다.

무브먼트는 태그호이어 칼리버 TH20-01로, 약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자동 무브먼트다. 케이스백에는 2026년형 까레라에 새롭게 추가된 승리의 월계수 심볼이 새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