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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트레일 러너들은 이렇게 신는 편이야, 머렐 신발 추천 6

2026.04.28.조서형

요새 급부상 중인 트레일 러닝부터, 출퇴근, 물놀이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머렐 스니커즈를 추천한다. 분명 후회 없을 것이다.

캠 리덕스 RMT SE

머렐 아카이브 속 올라운더를 찾는다면 카멜레온 시리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캠 리덕스. 스웨이드, 통기성 메쉬 어퍼, 토글 레이스 클로저로 이름처럼 뛰어난 적응력을 자랑하며 착화감과 접지력이 뛰어나다. 특유의 무채색 디자인 덕에 스타일링이 쉽고, 독특한 디테일로 제대로 포인트가 된다.

모압 3 신세틱 GTX

머렐의 아이코닉한 트레일 러닝화 ‘모압 3’에 고어텍스 어퍼를 더한 모델. 편안한 착화감에 뛰어난 내구성이 더해져 비 오는 숲길부터 진흙 트레일까지 발이 젖을 걱정 없이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견고한 미드솔이 안정적인 걸음을 돕고 뒤꿈치의 충격 흡수 패드가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비브람이 머렐을 위해 개발한 아웃솔이 눈 여겨 볼 만하다. 때론 울퉁불퉁하고 때론 미끄러운 아웃도어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정글목

스웨이드 어퍼에 머렐 에어 쿠션이 적용된 슬립온 스타일 데일리 슈즈. 힐 부분의 독특한 쿠션이 착화감과 디자인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한번 정글목을 신은 사람은 그 편리함에 반해 다른 신발을 둘러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들을 위해 여름을 위한 정글목 EVO 벤트 또는 정글목 브리즈, 디자인 요소가 더해진 정글목 트위스트 등 시리즈 모델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넓게 보고 다양하게 신어볼 것.

마이포 3 에어로스포츠

벌키한 스니커즈의 유행이 빠르게 지나 어느덧 얇고 좁은 발레리나의 플랫 슈즈 형태 신발이 유행이다. 머렐도 물론 준비해뒀다. 출근과 퇴근 후 하이킹, 주말의 아웃도어 활동과 곧 다가올 물놀이까지 모두 소화하는 쾌적한 신발. 메쉬 어퍼 구조로 모든 일상에 쾌적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6가지 컬러 베리에이션과 메리제인 디자인까지 살펴보자.

하이드로목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아웃도어 활동가들이 신는 걸 봤는데, 금세 도심까지 퍼져왔다. 특유의 미래적 구조로 물이나 모래가 신발 안에 고이지 않고 높은 비율의 EVA 폼을 사용해 착화감이 유연하다. 계곡 물놀이와 바다 낚시는 물론 장마철에도 유용하다. 고무 소재의 힐 슬링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