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무좀? 겨울철 발뒤꿈치 굳은살 셀프 관리 팁 5

2025.01.14송지현

뜯고 문지르고 긁어내며 발뒤꿈치 각질을 괴롭혀왔다면, 더 쉽고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보자.

❶ 각질 불린 뒤 제거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간 담가 각질을 부드럽게 불린다. 보습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꿀이나 우유를 소량 섞는 것을 추천한다. 물에 소금을 넣는 것도 좋은데, 소금은 천연 항균 성분이 있어 세균이나 곰팡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후 각질 제거용 도구를 사용해 부드럽게 문지르며 각질을 제거하자.

❷ 보습제 꾸준하게 사용하기

발뒤꿈치 각질은 건조함 때문에 더 심해진다. 각질을 제거한 뒤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바르자. 발 전용 크림을 사용하면 되고, 크림이 없다면 바셀린이나 코코넛 오일 같은 일반적인 보습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다.

❸ 자기 전 양말 신기

보습제를 바른 후 양말을 신으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보습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양말을 신고 잠을 자면 밤새 발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수분 손실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면 소재 양말을 사용하면 피부 자극도 줄일 수 있다.

❹ 정기적인 각질 제거

일주일에 1~2회 정도 발 전용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면 각질 관리가 쉬워진다. 스크럽 할 때는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관리하면 각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❺ 건조한 환경 피하기

각질은 건조한 환경에서 더 심해진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실내에서 슬리퍼나 양말을 착용하면 발이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는 효과가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의 수분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지현

송지현

프리랜서 에디터

송지현은 라이프스타일, 문화 예술, 음주 생활에 주목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2013년부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소설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에세이 '동해생활' 등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일상과 취향, 관계의 결을 탐색하는 글을 씁니다. 현재 'GQ KOREA'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며, 취향과 생활을 구분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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